안녕하세요 까딸루냐한인회 여러분. 김정주 전부회장님의 시아버지 소천 소식 전합니다. 장례에 참석하여 슬픔을 나누고 싶지만(고인의 아들과 부인만 출입 허락), 코로나바이러스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 게시물과 문자를 통하여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Rafael Lleo Bernado, 향년 83세. El jefe del Hotel Lleo y Ciudadvella, el padre de Ricard Lleo (el marido de 김정주)
사인: 노환(지병으로 인한 심장 정지)
장소: Tanatorio de Vilanova
장례식: 3월 27일 금요일(현재의 코로나 상황으로 장례식 및 조화 수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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