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맞이 나눔행사 결과 보고 및 감사 인사.



카탈루냐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인회장 이덕입니다. 문안 인사 올립니다.

어느 때 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힘겨운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어느덧 시간은 흘러 결실과 풍요의 계절인 가을의 한복판에 도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희 카탈루냐 한인회는 해마다 전통놀이와 체육대회 행사를 실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개최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를 대신하여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로 위축된 교민 여러분들께 다소나마 위로와 활력을 불어 넣어 드리고자 ‘라면나눔행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기대를 넘어서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 주시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저희 임원들은 기쁘고 보람있게 생각합니다.


이식품에서, (좌측부터 우측으로) 손영도 사무총장, 신숙 부회장, 이덕 회장, 강순배 수석부회장

예전에 해오던 여러 행사들을 고려하여 나름대로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웃도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서,

라면 280박스와 마스크 2,800장을 세 곳의 한인 식품점을 통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또한 70세 이상의 어르신들께는 라면 외에도 사과 1상자씩을 전달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모두식품에서, 왼쪽부터 강순배 수석부회장, 모두식품 직원, 이덕 회장.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하여 저희 한인회에 이미 등록된 기존 가정 외에도, 130 가정이 신규 등록해 주시면서 현재 거의 500가정 (약 1500명) 이 등록된 상태입니다.


한국식품에서. 왼쪽부터 강순배 수석부회장, 이덕 회장, 한국식품 전성윤(홍보부장), 손영도 사무총장



한국식품에서 라면 상자를 전하고 있는 이덕 회장



다시 한번 저희 임원들은 이번 나눔행사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우리 모두가 고국을 떠나서 이곳 스페인에서 각자 정착하여 살면서 한국인의 정서를 공유한 한인사회에 관심을 보이고 함께 하는 응집된 힘이 물질적인 나눔에 앞서 결과적으로 교민 한분 한분에게도 유익을 준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있게 될 여러 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 그리고 지도편달을 부탁 드립니다.

최근들어 바이러스의 확진자 수가 다소 증가하고 있습니다.아무쪼록 힘들고 우울한 시기지만 용기를 잃지마시고 건강하게 위기의 시간을 잘 극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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