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말라가 우리 스시 식당을 운영하는 교민 이순철사장님이 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아 투서가 올라 왔습니다.
영화 찰영을 한다며 가방과 카메라를 분실하여 일주일간 먹고 재워주고 촬영까지 도와주고 장비 분실한 자금 요청으로 현금도 7500€ 빌려 주었는데 갚는다는 약속 날짜도 안 지키고 전화도 카톡으로만 했는데 문자나 연락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저희 교민들께서도 주의 하셔서 유사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 사람을 발견하면 한인회나 총영사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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