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까딸루냐한인회 여러분
지난 12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까딸루냐영사관 총영사로 부임된 허태완 총영사님과 최준호 참사님께서
한인회 임원 및 이사들을 초대하여 점심 식사와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영사 사무실은 사무실 오픈은 정보 보안을 위한 공사와 민원실 공사 등으로 늦어지고 있고,
영사관저도 이제 계약을 하였다는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영사관은 2019년 1월 말에서 2월에는 공식적으로 문을 열 것이며,
12월부터 영사 업무를 시작하여 교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오찬 모임에 참석한 한인회 임원들은, 박천욱 회장, 이 덕 부회장님, 손영도 부회장님, 조병수 부회장님, 도재은 총무, 이어진 서기. 이사회 임원들은, 오광섭 이사님, 김진환 이사님, 강순배 이사님. 최관성 회장님, 이규문 이사님, 김시명 이사님, 이성진 이사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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