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까딸루냐 한인 송년의 밤 성황!



2016 까딸루냐 한인 송년의 밤 성황!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6 까딸루냐 한인 송년의 밤”행사가 지난 2016년 12월 10일(토) 바르셀로나 Hotel Catalonia Plaza에서 83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본 행사 이전에 먼저 18시에 “리셉션 및 칵테일”이 있었으며, 이후 교민 임주미라 씨의 사회 하에 18:45분에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리셉션 및 칵테일: 행사장 앞에 모여 담소를 나누는 교민분들>


1부 행사는 박천욱 까딸루냐 한인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천욱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 한국인 교민들도 지난날의 추억이나 역사 그리고 사고방식에만 머물지 말고 변화하고 발전하여 우리 후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교민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임인 한인회도 누구 한 사람의 노력이나 희생으로 잘 되어질 수 없습니다. 교민 한사람 한사람의 힘을 합쳐야만 아름다운 교민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나 한사람의 참여가 이 교민사회를 아름답게 한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오늘 이렇게 송년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시는 좋은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개회사: 박천욱 까딸루냐 한인회 회장>


이어 이덕 까딸루냐 한인회 부회장이 대독한 주 스페인 대한민국 대사관의 박희권 대사의 축사에서:

“먼저 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박천욱 회장님을 비롯하여 한인회 간부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행사를 위해 바쁘신 시간을 내어주신 한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도 시간이 훌쩍 흘러 벌써 연말이 되었습니다. 개인의 삶을 위해 노력하신 한인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2017년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내년 4월 대한항공에서 바르셀로나에 직항노선을 개설합니다. 마드리드 화목토 주3회 기존 노선에 바르셀로나 월수금 주3편이 추가되면 배가 증편되는 것이라 이제는 거의 매일 직항 노선이 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에 오시는 손님도 늘고, 그에 따른 영사 업무도 증가할 수 밖에 없어 바르셀로나 영사관 재개설 문제가 더욱 탄력을 받아 진행되리라 전망합니다. 이미 저희 대사관은 물론 박천욱 회장님을 비롯하여 까딸루냐 한인 여러분이 소망하고 노력하신 덕분에 새해에는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희망합니다. 둘째, 대사관에서는 마요르카에 있는 안익태 유택 리모델링 사업도 열심히 준비하여 다음주 12.15 마요르카에서 개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박희곤 대사의 축사에 이어, 박천욱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참석하신 모든 교민분들께 여러 활동 중, 아래 활동에 대한 “2016년 경과 보고”가 있었고,


[2016년 경과 보고]

(1) 바르셀로나 영사관 개설 추진 위원회 발족: 2016년 3월

(2) 까딸루냐 한인 청년회 신설: 2016년 4월

(3) 한인회 야유회 겸 체육대회: 2016년 5월

(4) 영사관 개설 요청서 제출 (외교부와 국회 방문): 2016년 7월

(5) 한인회 홈페이지 재개설 및 활성화: 2016년 10월

(6) 한인회 후원자 명단 소개

이어 2부에서는 음악회, 만찬, 청년부 공연이 있었습니다. 먼저, 음악회에는 테너 강성민, 소프라노 강효진, 바이올린 강유진, 반수리 및 플룻 김은호, 피아노 남현정 님께서 공연을 해 주셨습니다.

(1) 테너 강성민 & 피아노 남현정: “가고파”-김동진, “Panis angelicus”-C.Frank

“No puede ser”-P. Sorozabal

(2) 소프라노 강효진 & 피아노 남현정: “Non tu scordar di me”-De Curtis

“Vissi d’arte, Vissi d’amore”-G Puccini

“베를노래”-이원주

(3) 바이올린 강유진, 반수리 및 플룻 김은호, 피아노 남현정: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캐롤 메들리”


<테너 강성민>, <소프라노 강효진>, <바이올린 강유진, 반수리 및 플룻 김은호>

음악회 이후 만찬이 있었으며, 식사를 즐기는 동안 청년부의 김충만 청년은 “소녀-이문세 “, 변주은 청년은 “씨스루-권진아”를 멋지게 공연해 주었습니다.



<김충만 청년>


<변주은 청년>



3부 행사의 첫 순서로는 노래 자랑이 있었으며 총 열 일곱 분께서 출전을 하여, 1등 최우수상에는 Bruno Mars의 “When I was your man”을 열창해 주신 변주은 청년이, 2등 우수상에는 샘김의 “No 눈치”를 불러 주신 김충만 청년, 3등 특별상은 “You raise me up”을 불러 주신 김진환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이사장, 마지막으로, 4등 인기상은 “당돌한 여자”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은 양윤정 청년이 받게 되었습니다.

[노래 자랑 수상자 및 상품]

1등 최우수상: 변주은 청년 (서울 왕복 항공권)

2등 우수상: 김충만 청년(40인치 삼성 TV)

3등 특별상: 김진환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이사장 (Nespresso 커피머신)

4등 인기상: 양윤정 청년 (5J Jamón Jabugo)



<박천욱 회장&변주은 청년>


<박천욱 회장&김충만 청년>


<김진환 이사장&김일수 전회장>




<양윤정 청년&정재경 전회장>


노래 자랑을 마치고 바로 행운 추첨식이 있었으며, 43인치 LG TV 1대를 받게 되는 1등 행운상에는 이봉애 씨께서 당첨되셔서 모든 교민분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2등으로는 김진환 이사장께서 5J Jamón Jabugo를 받으셨고, 기타 30여점의 행운 상품이 있어 많은 교민분들께서 상품을 받으셨습니다.



<김지혜 님, 이덕 부회장, 박천욱 회장, 이봉애 님>


<김진환 이사장&박천욱 회장>




마지막으로,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교민분들과 함께 “2016년 까딸루냐 한인 송년의 밤”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까딸루냐 한인회에서 주관하고 후원으로 주 스페인한국대사 300유로, 한인정 150유로, 가마솥 200유로, 산길 200유로, 가야금 200유로, 이덕 부회장 500유로, 오광섭 관장 100유로, 박천욱 회장 4000유로를 후원하였고, 이원일 전 한인회장님이 CAVA (삼페인) 30병, 대한항공 우산 5개, 삼성 담요 5장, 한국식품 라면 10 박스, 리 식품 한국 배 4상자 및 라면 2 상자를 후원하였습니다.(참고로 까딸루냐 한인회 후원으로 효성상사, 고복래 고문, 이겸순 전 한인회장님, 등은 이미 한인회에 후원금을 보내온 바가 있었습니다.)

“2016년 까딸루냐 한인 송년의 밤”은 이와 같이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으며,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참석 못해 주신 분들께서는 내년에는 함께 해 주셔서 더욱 더 즐겁고 화목하고 행복한 까딸루냐 한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접수, 등, 행사 준비에 도움을 준 청년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2016 까딸루냐 한인 송년의 밤” 사진은 한인회 홈페이지 포토앨범에 올릴 예정임)

2016년 12월 12일, 까딸루냐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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