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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스페인·벨기에 유럽 무대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 스페인·벨기에 유럽 무대 오른다

국립현대무용단이 2026년 2월, 스페인과 벨기에를 중심으로 유럽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투어는 한국 현대무용의 예술성과 창작 역량을 유럽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들이 현지 주요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먼저, 2월 6일부터 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현대무용 전문 극장 메르캇 데 레 플로르스(Mercat de les Flors)에서 김성용 예술감독의 대표작 ‘정글(Jungle)’이 공연됩니다. 해당 공연은 초청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국립현대무용단은 벨기에 리에주에서 열리는 유럽 현대무용 축제 ‘페이 드 당스(Pays de Danse Festival)’에 참여하여, 폐막 공연 무대에서 ‘정글’과 함께 허성임 안무가의 작품 ‘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글’은 인간의 본능과 생명력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이미 프랑스·독일·오스트리아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 공연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습니다.‘사라지는 모든 것은 극적이다’는 삶과 죽음, 존재의 불안정성을 섬세한 신체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창작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이번 유럽 공연을 통해 한국 현대무용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안무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해외 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기사원문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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