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말라가 우리 스시 식당을 운영하는 교민 이순철사장님이 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아 투서가 올라 왔습니다. 영화 찰영을 한다며 가방과 카메라를 분실하여 일주일간 먹고 재워주고 촬영까지 도와주고 장비 분실한 자금 요청으로 현금도 7500€ 빌려 주었는데 갚는다는 약속 날짜도 안 지키고 전화도 카톡으로만 했는데 문자나 연락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까딸루냐 한인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어느덧 겨울도 다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3월이 되었네요. 항상 행복, 웃음, 사랑 가득한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5월 1일 (09:45 노동절 공휴일)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및 노래, 남여 팔씨름 대회, 다양한 민속놀이, 어린이 사생대회, 장기자랑, 행운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