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소식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소식
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지난 9월 19일 개학한 이후 한글날을 맞아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을숙도 예술팀의 공연과 체험 수업을 통해 전교생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예술팀과 함께한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전통 의상을 입어 보고 간단한 전통 무용도 배우며,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학교의 체계적인 운영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한글이(Hanguli)’ 앱을 개발하였습니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새 앱을 통해 등록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학습 계획과 수업 공지, 활동 사진 확인, 교사와의 소통 등 학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한글이’ 앱을 통해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이한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역대 가장 많은 학생이 등록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한인 교민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앞으로도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의 역사·문화를 배우며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과 문화 체험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